[32회 합격수기]학원에 빠지지 마시고 끝까지 다니시다보면 답이 있습니다

강민****


32회 동차 합격자 강민지 입니다.

왠만하면 학원을 빠지지말자 하곤 정말 큰일 아닌이상 꾸준히 오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귀로 듣기만 했어요.

개론은 뉴스나 일반 경제에 나오는 단어들이 많아서 거부감이 들지 않아 초반부터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근데 민법은 한국말인데 도통 이게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겠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은

과목 중 하나였어요ㅠㅠ. 근데 반복 학습이 정말 중요한게 교수님이 했던 설명을 이해할 때 까지 무한으로

반복해주셔서 한번 했던 설명을 잊을만하면 또 해주시고 두 번 세 번 네 번 설명을 해주실 때 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나 놓쳤던 부분을 자꾸 듣게 되니 이게 자동으로 공부가 됐어요.

개론은 초반부터 귀를 열어두어 후반으로 갈수록 공부는 안했고 민법은 초반엔 못했지만 후반부터 시험

후반부터 시험 치기 전 까지 꽉 잡고 놓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동차합격 목표를 두고 공부하니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고득점 받을 수 있는 과목은 정말 열심히,

어려운 과목은 과락만 면하자 라는 전략이 저한텐 그게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60점씩만 받자 하고 골고루 공부했어요. 시험치기 100일전 부터 하루에 2과목씩 내가 할 수 있는

양까지 공부를 했어요. 오래 앉아있는다고 그 시간이 온전히 집중되어 공부가 되는것도 아니었어요.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체력만 딸리고 집중안되면 더 스트레스받아 공부가 더 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단시간에 2과목을 해보자 라는 목표를 잡고 공부했답니다.

100일부터는 도저히 해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나 조금 어렵게 느껴진 부분들은 아예 공부를 안했고

내가 아는 것만 확실하게 알자 하고 아는것만 무한반복!

공법 특장자료 받기 전 모의고사 때 10점대가 나왔는데 자료한번 읽고 시험 치니 신기하게 딱 60점 나왔

어요. 그리고 공법공부는 교수님이 만드신 공법 특강자료만 봤어요(책은 안봤어요) 특강자료1 꼼꼼하게

6번 읽고 특강자료2 꼼곰하게 4번 읽고 시험 쳤어요. 공법 교수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30분 만에 공법문제

를 풀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제일 적게 나온 번호로 찍으니 딱 62.5점 나왔어요^^

중개사법은 제일 쉽게 와닿았던 앞쪽 부분만 공부하고 뒷부분은 공부를 안했답니다...(어쩌피 제 목표는70)

저는 중개사법 교수님이 왜 서울에서 강의를 안하시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정말 강의하나는 탑입니다!!

공시세법은 시험장에서 너무 떨었던 탓에 제기준 점수가 안나왔지만 점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합격을 했냐 안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 안나온다고 의기소침하지 마세요!! 시험장에서 시험 치는 연습한다 생각하고 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