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합격수기]FM대로 학원 스케줄에 맞춰 따라가기만 한다면 누구나 합격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지****



안녕하세요

31회 장원고시학원 합격자 김지민입니다. 2차: 공인중개사 85 공법 65 공시세법 80

30회에 장원고시학원 다니며 1차 합격했고, 31회에 2차 합격하여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저는 6살 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로써, 주말과 평일 오후엔 공부를 전혀 할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육아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공부핑계로 아이에게 소홀히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동차를 노리기 보다는 1차만 1년,2차만 1년 나누서 준비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11월엔 학원와서 정말 즐겁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떄문에 들어만 두자 라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5월까지는 2차강의도 한번 들어만 두었습니다. 한번 들어만 둔 것도 그 다음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학원 수업을 꼭 추천합니다. 

평일에 학원 수업을 절대 빠지지 않았으며, 아이가 등원하지 못해 빠진 날엔 그주 주말에 꼭 진도를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는 인강보다 실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강은 아무래도 딴짓도 마니하게 되고 미루게 되는데 

학원을 나와서 공부를 하면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으샤으샤도 되고 위로도 되고 힘도 나게 되는 오프라인 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1년간의 긴 과정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려면 같이 옆에서 으샤으샤 해주는 사람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원에서 매달 치는 모의고사를 빠지지 않고 쳤습니다. 

모의고사를 치며 실전 감각과 시간 분배를 익히며 또한 점수대를 파악하여 부족한 과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법 과목은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두문자 프린트를 집안 여기저기 붙여놓았습니다.

저는 제가 제일 오래 서 있는 설거지 옆 타일에 붙여두고 설거지 할때마다 두문자를 암기 했습니다. 

외우면 까먹고, 또 외우고 까먹고 하다보면 내머리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공법은 정말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계속 보다보니 정이 드는 과목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해가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공법은 40점만 넘자는 각오로 준비했습니다. 너무 광범위하다 보니 버릴건 버리고 외울것만 외웠습니다.

특강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퍼즐이 맞춰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 알거 같지만 막상 문제풀면 틀리는 것들을 특강을 들으며 잡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특강 프린트를 들고 공부했으며 특강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9-10월달에만 주말에도 공부하며 막판 스퍼드를 올렸습니다. 

9-10월달 최대한의 공부량을 올리기 위해 건강관리 또한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으려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컨디션 관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FM대로 학원 스케줄에 맞춰 따라가기만 한다면 누구나 합격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장원 고시학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